감정이 무딘 사람이고 싶다

불필요한 감정,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발목을 항상 잡아서 쓰잘데 없이 다른 일을 하게 하고 괜히 계절이 바뀔 때 눈물이 흐르게 한다 그런 게 싫다 정없고 냉정하고 내 할일만 잘 하는 사람이면 좋겠다. 

찔찔이같이 눈물이 나와서
김사월 노래를 끄고 디바를 틀었다.

거짓말같이 기분이 나아진다...

내가 멍청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.....

빨리 일 마치고 자야지... ㅎ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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